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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계 각국에서 국제인증 교육 받으러 한국에 온다.

김태형/ 2019-07-29

세계 각국에서 국제인증 교육 받으러 한국에 온다.
-국립해양조사원, 국제수로기구(IHO) Cat.B 해도제작 교육 실시-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강용석)은 7월 29일부터 12월 13일까지 20주 동안 국제수로기구(IHO) 회원국(90개국) 중 7개국*의 수로기술자 7명을 초청하여 IHO 국제인증 해도제작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참여국/인원 :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수리남, 피지, 베네수엘라, 싱가포르 각 1명

 

이 과정에서 교육생들은 해양공간정보 이론교육 및 해도제작 실무훈련을 받고, 시험을 통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해도제작 기술자격 인증서(Category B)를 취득할 예정이다.

 

국립해양조사원은 2015년부터 매년 IHO 인증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지난해까지 총 2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였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당초 선발 정원의 2배수인 15명의 수로기술자들이 수강을 신청하였는데, 이는 세계 각 국의 수로기술자들이 우리나라 교육과정의 수준을 높게 평가하여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이번 국제인증교육은 우리나라가 IHO 회원국 수로기술자에게 수준 높은 수로기술을 전파하는 기회이다”라고 하면서, “이로써 해양조사원은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각국 수로기술자들과 교류를 통해 한국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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